ABOUT
As a spoonful of sugar covers bitter taste, we make music that imagery of a song is helpful for exhausted people.
한 스푼의 설탕이 쓴 기운을 가리듯, 한 곡의 여운이 지친 이에게 힘이 될 음악을 만듭니다.
Beyond genre
장르 지향점을 넘어서 슈가레코드는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을 선보이는 음악 제작사입니다.
리스너가 펼쳐놓고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취향의 음악을 제작합니다.
Go through same emotion
하나로 통하는 정서, 편안히 들을수 있는 멜로디와 어렵지 않은 노랫말로 대중 옆에 가까이 다가갑니다.
표현 방법의 차이일 뿐, 대중들과 하나의 정서로 통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입니다.
Connect to Music Library
계속 연결되는 음악 라이브러리,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에 이어서 재생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자 합니다.
슈가레코드라는 브랜드 네임이 연속성을 가진 음악 라이브러리의 대명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