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동안 새 앨범 [늦봄] 


'흔적'의 보컬 최상언의 피쳐링으로 더욱 깊은 느낌을 표현

기타와 피아노의 단순한 편성이 만들어내는 보다 진솔한 음악 


밴드 동안이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걸맞은 제목의 싱글 [늦봄]을 발표한다. 동안은 2017년부터 프로듀서 형 밴드로 변모 후 2월부터 매월 빠짐없이 싱글을 발표 중이다.  


밴드 동안은 짙은, 김거지 등의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주대건(보컬, 피아노), 박원 등 유명 가수들의 세션으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서유원, 찰리정 등 실력파 뮤지션의 세션으로 알려진 드러머 윤이삭으로 이뤄진 밴드로 창작 기반의 프로듀싱 밴드로 활동 중이다. 


이번 싱글 "늦봄"은 기존에 리더인 주대건 1인 작사, 작곡 시스템에서 벗어나 기타리스트인 서유원의 송라이팅 참여로 그 새로움을 드러낸 곡이다. 기타리스트의 곡 참여로 기타는 더 유려한 라인을 그리고 있으며 그 위로 흐르는 감성 밴드 ‘흔적’의 최상언이 부르는 호소력 넘치는 보컬은 편성은 작지만, 오히려 더 깊고 넓은 깊이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매월 싱글을 발표한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는 동안은 이번 싱글 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선배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에서 '짙은' 과의 작품도 준비 중이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Credit]

작사/작곡/편곡: 서유원, 주대건  


<<Staff>>

Executive Producer - 이은규, 이경규

Producer - 주대건

Recording - 주대건

Mixing - 주대건 of NeedsMusic Studio

Mastering - 주대건 of NeedsMusic Studio

Cover Design - 이다람

A&R Management - 이경규 


<<Musician>>

Vocal 최상언

Chorus 최상언

Acoustic Guitar 서유원

Eletric Guitar 서유원